-
동수원 사랑조회 수: 5628,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1 | 청지기 | 1191 | 2023-02-08 | |
70 | 청지기 | 1458 | 2023-02-14 | |
69 | 청지기 | 1104 | 2023-02-19 | |
68 | 청지기 | 1207 | 2023-02-27 | |
67 | 청지기 | 1152 | 2023-03-06 | |
66 | 청지기 | 1346 | 2023-03-13 | |
65 | 청지기 | 1216 | 2023-03-20 | |
64 | 청지기 | 1368 | 2023-03-28 | |
63 | 청지기 | 1107 | 2023-04-02 | |
62 | 청지기 | 1581 | 202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