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720,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26 | 박동신 | 1689 | 2003-08-17 | |
3425 |
안녕하세요^-^*ㅎ
+3
| 퓨름있 | 1874 | 2003-08-17 |
3424 | 임선교 | 1493 | 2003-08-17 | |
3423 | 곽소정 | 2451 | 2003-08-18 | |
3422 | 이필근 | 1749 | 2003-08-19 | |
3421 | 임용우(요한) | 1663 | 2003-08-21 | |
3420 | 김장환 | 1823 | 2003-08-25 | |
3419 | 김장환 | 1534 | 2003-08-29 | |
3418 | 임용우(요한) | 1836 | 2003-09-03 | |
3417 | 김장환 | 1887 | 2003-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