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30,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3 | 청지기 | 7201 | 2003-03-15 | |
3652 | 청지기 | 7378 | 2003-03-16 | |
3651 |
관리자님께 감사!
+1
| 김장환 | 7570 | 2003-03-17 |
3650 | 임용우 | 4210 | 2003-03-17 | |
3649 | 박의숙 | 4364 | 2003-03-18 | |
3648 | 임용우 | 3234 | 2003-03-18 | |
3647 | 박의숙 | 11339 | 2003-03-18 | |
3646 | 구본호 | 5580 | 2003-03-18 | |
3645 |
"사랑 고백"
+3
| 향긋 | 5206 | 2003-03-18 |
3644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3411 | 200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