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08,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53 | 서미애 | 1239 | 2009-06-21 | |
1852 | 김장환 엘리야 | 1289 | 2009-06-22 | |
1851 | 정바울로 | 1200 | 2009-06-22 | |
1850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9-06-24 | |
1849 | 이병준 | 1186 | 2009-06-26 | |
1848 | 김장환 엘리야 | 1320 | 2009-06-26 | |
1847 | 이병준 | 1203 | 2009-06-26 | |
1846 |
제주도 한빛전도팀께
+2
| 박동신 | 1269 | 2009-06-28 |
1845 | 루시아 | 1182 | 2009-06-29 | |
1844 | 니니안 | 1142 | 2009-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