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648,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73 |
♬음악으로 끓이는 라면
+2
| 명 마리 | 1405 | 2008-12-29 |
1972 | 김진현애다 | 1221 | 2008-12-30 | |
1971 | 기드온~뽄 | 1224 | 2009-01-01 | |
1970 |
귀국 인사 드립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639 | 2009-01-01 |
1969 |
Toronto
+5
| 조기호 | 1276 | 2009-01-02 |
1968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09-01-06 |
1967 | 최은영 | 1244 | 2009-01-06 | |
1966 | 윤클라라 | 1501 | 2009-01-07 | |
1965 |
사랑채 기도제목
+2
| 니니안 | 1302 | 2009-01-07 |
1964 | 김장환 엘리야 | 1390 | 2009-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