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676,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74 | 남 선교회 | 1280 | 2008-07-20 | |
2073 | 리도스 | 1494 | 2008-07-20 | |
2072 | 김장환 엘리야 | 1391 | 2008-07-21 | |
2071 | 김장환 엘리야 | 1292 | 2008-07-21 | |
2070 | 김장환 엘리야 | 1433 | 2008-07-24 | |
2069 | 김장환 엘리야 | 1511 | 2008-07-24 | |
2068 |
기도바랍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283 | 2008-07-25 |
2067 |
기도해주세요
+6
| 리도스 | 1307 | 2008-07-25 |
2066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08-07-27 | |
2065 |
일주일이 되었네요.
+2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8-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