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80,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9 | 전미카엘 | 3148 | 2003-05-08 | |
3558 | 김장환 | 3491 | 2003-05-08 | |
3557 | 김장환 | 3638 | 2003-05-09 | |
3556 | 전미카엘 | 2191 | 2003-05-10 | |
3555 |
기도요청
+3
| 전미카엘 | 2302 | 2003-05-10 |
3554 |
설렌다...^^
+3
| 김바우로 | 2814 | 2003-05-10 |
3553 | 공양순 | 3964 | 2003-05-12 | |
3552 | 김장환 | 4823 | 2003-05-12 | |
3551 | 박의숙 | 5232 | 2003-05-12 | |
3550 | 임용우 | 2783 | 2003-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