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343, 2003-04-22 20:17:11(2003-04-22)
-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73 | 이형섭(토마스) | 1460 | 2010-08-22 | |
2172 | 이형섭(토마스) | 1232 | 2010-08-21 | |
2171 | † 양신부 | 1264 | 2010-08-19 | |
2170 |
전도 여행에...
+6
| ♬♪강인구 | 1287 | 2010-08-17 |
2169 | 김장환 엘리야 | 1271 | 2010-08-16 | |
2168 | 박진연 | 1473 | 2010-08-15 | |
2167 |
전도여행 회계보고
+2
| 니니안 | 1258 | 2010-08-14 |
2166 | 김장환 엘리야 | 2808 | 2010-08-13 | |
2165 |
꿈에 본 기장교회
+4
| 프란체스카 | 1393 | 2010-08-13 |
2164 |
새삼깨닫게 되었어요
+3
| 이숙희 | 1595 | 2010-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