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130, 2003-04-22 20:17:11(2003-04-22)
-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0 | 관리자 | 9178 | 2003-03-01 | |
3689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736 | 2003-03-02 |
3688 | 구본호 | 11819 | 2003-03-02 | |
3687 | 구본호 | 9988 | 2003-03-02 | |
3686 | ol주영 | 11964 | 2003-03-02 | |
3685 | 관리자 | 9588 | 2003-03-02 | |
3684 |
한마디
+1
| 조기호 | 11513 | 2003-03-02 |
3683 | 이종림 | 7109 | 2003-03-03 | |
3682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585 | 2003-03-03 |
3681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681 | 200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