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42, 2003-04-22 20:17:11(2003-04-22)
-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03 | 서미애 | 1177 | 2008-10-30 | |
2002 |
샬롬~
+10
| 강인구 ^o^ | 1338 | 2008-11-02 |
2001 |
출국 인사 !
+15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08-11-05 |
2000 | 강인구 ^o^ | 1234 | 2008-11-11 | |
1999 |
수요예배 단체별 기도안
+1
| 임용우 | 1363 | 2008-11-11 |
1998 |
다시 주님앞에
+3
| 니니안 | 1207 | 2008-11-16 |
1997 |
샬롬~^^
+2
| 강인구 ^o^ | 1220 | 2008-11-17 |
1996 | 브리스카 | 1206 | 2008-11-19 | |
1995 | 임용우 | 1317 | 2008-11-20 | |
1994 | 강인구 ^o^ | 1183 | 200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