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400, 2003-04-22 20:17:11(2003-04-22)
-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44 |
넋두리
+3
| 조기호 | 1296 | 2008-04-15 |
2143 | 이병준 | 1262 | 2008-04-18 | |
2142 |
자유시간입니다
+1
| 황모니카 | 1290 | 2008-04-18 |
2141 |
울고 있는 아이...
+4
| 기드온~뽄 | 1324 | 2008-04-19 |
2140 |
수업시간에
+1
| 김장환 엘리야 | 1463 | 2008-04-21 |
2139 | 박의숙 | 1538 | 2008-04-21 | |
2138 |
여선교회에서
+1
| 박의숙 | 1356 | 2008-04-23 |
2137 | 마리스텔라 | 1331 | 2008-04-25 | |
2136 | 전혁진 | 1321 | 2008-04-26 | |
2135 | 김장환 엘리야 | 1297 | 200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