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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18, 2003-04-22 09:57:58(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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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심했고요...
교육의 두려움 보단 즐거움을 꿈꾸고..
교육후 변화된 우리 가정을 꿈꾸며...
교육의 그날을 기다리 겠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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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139 | 2009-02-06 |
1942 | 청지기 | 1264 | 2009-02-07 | |
1941 |
척사대회를 마치고...
+9
| 이경주(가이오) | 1260 | 2009-02-08 |
1940 | 강인구 ^o^ | 1241 | 2009-02-09 | |
1939 | 꿈꾸는 요셉 | 1075 | 2009-02-09 | |
1938 | 리도스 | 1320 | 2009-02-13 | |
1937 | 리도스 | 1239 | 2009-02-14 | |
1936 | 강인구 ^o^ | 1313 | 2009-02-15 | |
1935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263 | 2009-02-17 |
1934 |
보내고 맞이하며....
+5
| 김장환 엘리야 | 1453 | 200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