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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unjun조회 수: 3778, 2003-04-20 01:35:52(200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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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건 김세영 전소민 입니다.
주일 예배때 인사를 드리기는 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3주일 간이 긴 시간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우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못하지만 게시판을 통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거리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기도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저희들을 위해서도 중보 부탁드립니다. 성공회가 중요한 시기에 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새로운 변화와 움직임들을 통해서 성공회가 이 땅에서 귀히 쓰이며 한국 교회들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지닌 교회로 거듭나기를 기도해야 함을 또한 느낍니다. 올해 말에 성공회에서 선교대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진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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