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nkunjun조회 수: 3614, 2003-04-20 01:35:52(2003-04-20)
-
전진건 김세영 전소민 입니다.
주일 예배때 인사를 드리기는 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3주일 간이 긴 시간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우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못하지만 게시판을 통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거리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기도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저희들을 위해서도 중보 부탁드립니다. 성공회가 중요한 시기에 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새로운 변화와 움직임들을 통해서 성공회가 이 땅에서 귀히 쓰이며 한국 교회들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지닌 교회로 거듭나기를 기도해야 함을 또한 느낍니다. 올해 말에 성공회에서 선교대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진건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0 | 청지기 | 4944 | 2019-03-31 | |
169 |
"사랑 고백"
+3
| 향긋 | 4952 | 2003-03-18 |
168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4959 | 2013-07-16 |
167 | 김바우로 | 4961 | 2003-04-03 | |
166 | 이주현 | 4969 | 2003-04-15 | |
165 | 청지기 | 4993 | 2019-02-11 | |
164 | 청지기 | 5011 | 2016-11-20 | |
163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019 | 2014-03-22 |
162 | 동행 | 5019 | 2015-02-16 | |
161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021 | 2015-02-13 |
160 | 강인구 | 5034 | 2003-06-09 | |
159 | 청지기 | 5042 | 2019-04-21 | |
158 | 김장환엘리야 | 5048 | 2014-04-29 | |
157 | 청지기 | 5067 | 2015-11-11 | |
156 | 김장환 | 5090 | 2003-03-29 | |
155 | 전미카엘 | 5171 | 2003-04-02 | |
154 | 김장환 | 5177 | 2003-06-24 | |
153 | 장길상 | 5177 | 2016-06-13 | |
152 | 김바우로 | 5206 | 2003-03-11 | |
151 | 김장환엘리야 | 5220 | 201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