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51,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33 | 이병준 | 1238 | 2010-07-05 | |
2132 | 이병준 | 1231 | 2010-07-03 | |
2131 |
미국에서
+10
| 임용우 | 1487 | 2010-07-02 |
2130 | 청지기 | 1299 | 2010-06-29 | |
2129 | 조은영 | 1244 | 2010-06-28 | |
2128 | † 양신부 | 1688 | 2010-06-25 | |
2127 | 김장환 엘리야 | 1335 | 2010-06-24 | |
2126 |
2010 JIA 수련회
+1
| ♬♪강인구 | 1274 | 2010-06-24 |
2125 | 희년함께 | 1256 | 2010-06-23 | |
2124 | † 양신부 | 1240 | 2010-06-23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