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676,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68 | 청지기 | 160 | 2023-12-26 | |
3667 | 청지기 | 160 | 2023-12-18 | |
3666 | 청지기 | 173 | 2023-12-11 | |
3665 | 청지기 | 156 | 2023-12-03 | |
3664 | 청지기 | 158 | 2023-11-27 | |
3663 | 청지기 | 428 | 2023-11-19 | |
3662 | 청지기 | 593 | 2023-11-13 | |
3661 | 청지기 | 598 | 2023-11-06 | |
3660 | 청지기 | 608 | 2023-10-30 | |
3659 | 청지기 | 1131 | 2023-10-28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