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28,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3 | 청지기 | 1333 | 2023-06-25 | |
52 | 청지기 | 1323 | 2023-07-03 | |
51 | 청지기 | 1371 | 2023-07-10 | |
50 | 청지기 | 1312 | 2023-07-17 | |
49 | 청지기 | 1412 | 2023-07-23 | |
48 | 청지기 | 1641 | 2023-08-01 | |
47 | 청지기 | 1286 | 2023-08-07 | |
46 | 청지기 | 999 | 2023-08-13 | |
45 | 청지기 | 1126 | 2023-08-22 | |
44 | 청지기 | 1227 | 2023-09-04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