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00,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63 | 아그네스 | 1183 | 2009-01-09 | |
1962 | 최은영 | 1199 | 2009-01-12 | |
1961 | 이병준 | 1132 | 2009-01-13 | |
1960 |
안동에서
+2
| 유테레사 | 1190 | 2009-01-13 |
1959 |
샬롬~
+2
| 강인구 ^o^ | 1565 | 2009-01-17 |
1958 |
느리게 걷자
+2
| 김바우로 | 1286 | 2009-01-17 |
1957 | 김장환 엘리야 | 1312 | 2009-01-17 | |
1956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9-01-20 | |
1955 | 전미카엘 | 1179 | 2009-01-23 | |
1954 | 리도스 | 1195 | 2009-01-23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