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76,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95 |
지금 마구 마구 ---
+1
| 김장환 엘리야 | 1515 | 2007-09-14 |
2294 |
금요일에.....
+3
| 강인구 ^o^ | 1445 | 2007-09-14 |
2293 | 김장환 엘리야 | 1443 | 2007-09-17 | |
2292 |
오늘!
+1
| 김장환 엘리야 | 1515 | 2007-09-19 |
2291 |
저는 오늘....
+8
| 강인구 ^o^ | 1547 | 2007-09-20 |
2290 | 전혁진 | 1537 | 2007-09-21 | |
2289 | 김장환 엘리야 | 1376 | 2007-09-22 | |
2288 | 김장환 엘리야 | 1643 | 2007-09-26 | |
2287 | 김장환 엘리야 | 1357 | 2007-10-01 | |
2286 | 김장환 엘리야 | 1438 | 2007-10-01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