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75,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1 | 청지기 | 2427 | 2021-07-24 | |
150 | 청지기 | 2470 | 2021-07-31 | |
149 | 청지기 | 2544 | 2021-08-07 | |
148 | 청지기 | 2516 | 2021-08-14 | |
147 | 청지기 | 2636 | 2021-08-21 | |
146 | 청지기 | 2582 | 2021-08-28 | |
145 | 청지기 | 2804 | 2021-09-05 | |
144 | 청지기 | 2967 | 2021-09-11 | |
143 | 청지기 | 2975 | 2021-09-18 | |
142 | 청지기 | 2469 | 2021-09-25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