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33,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1 | 강인구 | 1162 | 2005-05-02 | |
150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12-06-27 | |
149 |
원주성공회교회 답사기
+3
| 패트릭 | 1161 | 2011-04-13 |
148 | † 양신부 | 1161 | 2010-11-26 | |
147 | 니니안 | 1161 | 2010-08-07 | |
146 | 임용우 | 1161 | 2008-10-27 | |
145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8-10-24 | |
144 |
주일 단상 -
+2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5-10-02 |
143 |
성탄준비 소위원회 내용
+3
| † 양신부 | 1160 | 2010-12-02 |
142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8-07-24 | |
141 |
J.I.A.
+1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6-08-06 |
140 | 김영수(엘리야) | 1159 | 2012-07-27 | |
139 |
1루수가 누구야?
+6
| 김바우로 | 1159 | 2012-04-20 |
138 |
안동에서
+2
| 유테레사 | 1159 | 2009-01-13 |
137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8-01-28 |
136 |
퍼온글
+2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6-12-15 |
135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10-03-27 | |
134 |
기도바랍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08-07-25 |
133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6-06-10 | |
132 | 김바우로 | 1155 | 2009-11-16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