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16,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3 | 안재금 | 7226 | 2017-10-20 | |
3632 | 청지기 | 7197 | 2019-02-11 | |
3631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188 | 2014-01-27 |
3630 | 청지기 | 7184 | 2019-02-11 | |
3629 | 청지기 | 7177 | 2019-02-11 | |
3628 | 이병준 | 7110 | 2003-04-08 | |
3627 | 김장환 | 7099 | 2003-04-02 | |
3626 | 김광국구레네시몬 | 7083 | 2015-01-02 | |
3625 | 청지기 | 7051 | 2003-04-03 | |
3624 | 청지기 | 6990 | 2019-09-01 | |
3623 | 박의숙 | 6955 | 2003-03-14 | |
3622 | 이필근 | 6926 | 2005-10-31 | |
3621 | 청지기 | 6924 | 2019-04-07 | |
3620 | 청지기 | 6896 | 2019-08-25 | |
3619 | 청지기 | 6764 | 2019-02-11 | |
3618 | 김동규 | 6685 | 2011-10-07 | |
3617 |
가을하늘
+1
| stello | 6655 | 2013-09-20 |
3616 | 아그네스 | 6645 | 2003-04-19 | |
3615 | 청지기 | 6618 | 2003-03-15 | |
3614 | 청지기 | 6617 | 2019-02-20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