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05,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1 | 이병준 | 1164 | 2011-03-23 | |
3470 |
네팔에서 6
+6
| 김바우로 | 1164 | 2011-03-25 |
3469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11-03-25 | |
3468 |
용서란...
+5
| 노아 | 1164 | 2011-06-14 |
3467 |
지난 주일 설교 말씀?
+2
| 서미애 | 1164 | 2011-09-22 |
3466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12-06-26 | |
3465 | 질그릇 | 1164 | 2013-03-06 | |
3464 | 청지기 | 1165 | 2005-03-10 | |
3463 | 임용우 | 1165 | 2005-04-11 | |
3462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165 | 2005-06-11 |
3461 | 임용우 | 1165 | 2005-08-01 | |
3460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5-09-08 | |
3459 |
다행이도 ..
+4
| 허민영 | 1165 | 2005-10-23 |
3458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5-12-09 |
3457 | 전미카엘 | 1165 | 2005-12-17 | |
3456 | 청지기 | 1165 | 2006-01-17 | |
3455 |
교회일을 하면서
+7
| 김영수 | 1165 | 2006-03-03 |
3454 | jewel | 1165 | 2006-08-20 | |
3453 |
이제 막 마쳤습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6-10-28 |
3452 | 김진현애다 | 1165 | 2006-11-15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