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37,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1 | 강형석 | 1153 | 2006-08-28 | |
130 | 김장환 엘리야 | 1153 | 2005-05-22 | |
129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7-10-22 | |
128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5-07-30 | |
127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48 | 2010-05-03 |
126 | 윤재은(노아) | 1148 | 2010-03-21 | |
125 | 김동규 | 1147 | 2011-10-02 | |
124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146 | 2013-02-06 |
123 | 김장환 엘리야 | 1144 | 2012-10-30 | |
122 | 청지기 | 1143 | 2023-03-06 | |
121 |
하우스토리
+7
| 박마리아 | 1143 | 2013-02-27 |
120 | 청지기 | 1142 | 2023-09-11 | |
119 | 재룡 요한 | 1142 | 2011-07-27 | |
118 | 김동규 | 1142 | 2011-01-31 | |
117 | 김장환 엘리야 | 1142 | 2009-04-09 | |
116 |
공감..
+3
| 박마리아 | 1140 | 2013-03-22 |
115 | 전미카엘 | 1139 | 2012-06-28 | |
114 |
동영상 "행복"을 보고
+4
| 조기호 | 1138 | 2013-01-09 |
113 | 김장환 엘리야 | 1138 | 2010-03-23 | |
112 | 하모니카 | 1138 | 2004-09-10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