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243, 2003-04-02 13:45:59(2003-04-02)
-
야고보서 5장에 보면,
초대 교회 믿음의 선배들은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고해성사란 서로 죄를 고백하는 믿음이 전통으로 살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성령세미나에 참가하시는 교우들은 반드시 관할사제에게 고해성사를 해야 합니다.
고해성사에 대해서는 이번 주 성령세미나 4강의를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다음 주간(4월 7일 -12일) 내내 고해성사를 받습니다.
사제에게 연락하시고 시간을 약속하여 면담형식으로 고해성사를 진행합니다.
성령세미나에 참여하지 않는 교우들도 고해성사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성령세미나에 참여치 않는 교우들은 고난주간(4월 13일 - 4월 19일) 동안에 고해성사를 받습니다.
고해성사를 통해 죄사함의 확신, 죄로부터의 자유와 해방감을 만끽하시고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은혜 가운데 잠기시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6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370 | 2007-07-25 |
3475 | 양신부 | 1370 | 2010-03-19 | |
3474 | 김장환 엘리야 | 1371 | 2007-01-23 | |
3473 | 니니안 | 1371 | 2008-06-19 | |
3472 | 김장환엘리야 | 1371 | 2013-05-03 | |
3471 | 김장환 엘리야 | 1372 | 2005-08-25 | |
3470 | 박예신 | 1372 | 2006-06-14 | |
3469 | 강형석 | 1373 | 2006-08-28 | |
3468 | 다니엘 | 1374 | 2007-04-07 | |
3467 |
살아계신 성령님 ~
+5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07-11-19 |
3466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 † 양신부 | 1374 | 2010-10-16 |
3465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11-04-06 | |
3464 | 이병준 | 1374 | 2011-10-09 | |
3463 |
집 앞 텃밭을 일구며.
+3
| 승유맘 | 1374 | 2013-05-22 |
3462 |
나그네..
+3
| 전제정 | 1375 | 2004-11-09 |
3461 | 김장환 엘리야 | 1376 | 2006-01-25 | |
3460 | 이병준 | 1376 | 2011-03-23 | |
3459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377 | 2005-06-11 |
3458 | 김장환 엘리야 | 1377 | 2005-10-13 | |
3457 | 김장환 엘리야 | 1377 | 2007-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