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902,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1 | 청지기 | 1076 | 2023-09-04 | |
40 | 청지기 | 1134 | 2023-09-11 | |
39 | 청지기 | 1279 | 2023-09-18 | |
38 | 청지기 | 1410 | 2023-09-26 | |
37 | 청지기 | 977 | 2023-10-01 | |
36 | 청지기 | 1181 | 2023-10-10 | |
35 | 청지기 | 938 | 2023-10-16 | |
34 | 청지기 | 724 | 2023-10-22 | |
33 | 청지기 | 1184 | 2023-10-28 | |
32 | 청지기 | 637 | 202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