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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720, 2003-04-02 13:15:58(200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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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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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7 | 이종림 | 4184 | 2003-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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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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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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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5472 | 200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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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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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호 | 7849 | 200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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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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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영미 | 3962 | 2003-03-11 |
3658 | 관리자 | 2431 | 2003-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