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723,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87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5448 | 2003-03-21 |
3586 | 박의숙 | 5401 | 2003-04-19 | |
3585 | 공양순 | 5399 | 2003-04-14 | |
3584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373 | 2014-04-02 |
3583 | 동수원 사랑 | 5369 | 2003-05-06 | |
3582 |
수염
+5
| 박마리아 | 5367 | 2014-03-24 |
3581 | 청지기 | 5364 | 2019-02-10 | |
3580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341 | 2014-02-03 |
3579 | 청지기 | 5337 | 2015-02-15 | |
3578 | 청지기 | 5327 | 2019-02-11 | |
3577 | 박마리아 | 5315 | 2013-07-24 | |
3576 | 청지기 | 5296 | 2019-02-10 | |
3575 | 이병준 | 5268 | 2003-03-06 | |
3574 | ywrim | 5266 | 2003-03-25 | |
3573 | stello | 5261 | 2013-09-16 | |
3572 | 강형석 | 5243 | 2003-03-15 | |
3571 |
감사합니다.
+2
| 김문영 | 5242 | 2016-08-15 |
3570 | 구본호 | 5237 | 2003-03-18 | |
3569 | 김장환엘리야 | 5233 | 2015-01-02 | |
3568 | 청지기 | 5230 | 2017-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