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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033, 2003-04-02 13:15:58(200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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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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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이숙희 | 3596 | 2003-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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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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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석 | 3717 | 200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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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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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5976 | 2003-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