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760,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7 | 김바우로 | 5015 | 2003-03-11 | |
3656 | 김장환 | 5823 | 2003-03-12 | |
3655 | 임용우 | 2913 | 2003-03-12 | |
3654 | 이종림 | 4566 | 2003-03-13 | |
3653 | 김장환 | 5529 | 2003-03-13 | |
3652 | 박의숙 | 6501 | 2003-03-14 | |
3651 | 김바우로 | 4461 | 2003-03-14 | |
3650 | 명영미 | 3934 | 2003-03-14 | |
3649 | 강형석 | 5287 | 2003-03-15 | |
3648 | 청지기 | 6257 | 200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