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246,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85 | 청지기 | 2875 | 2019-04-28 | |
384 | 청지기 | 2904 | 2019-04-30 | |
383 | 청지기 | 3115 | 2019-05-05 | |
382 | 청지기 | 2901 | 2019-05-05 | |
381 | 청지기 | 4173 | 2019-05-05 | |
380 | 청지기 | 2739 | 2019-05-05 | |
379 | 청지기 | 4314 | 2019-05-12 | |
378 | 청지기 | 3775 | 2019-05-12 | |
377 | 청지기 | 3506 | 2019-05-12 | |
376 | 청지기 | 3508 | 2019-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