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058,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63 |
한동안...
+5
| 강인구 ^o^ | 1333 | 2009-06-09 |
1862 |
자살을 미화하는 세상f
+4
| 이필근 | 1302 | 2009-06-10 |
1861 | 김경무 | 1197 | 2009-06-16 | |
1860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9-06-17 | |
1859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09-06-18 | |
1858 | 이경주(가이오) | 1189 | 2009-06-18 | |
1857 |
오늘 이른 아침에
+4
| 김장환 엘리야 | 1309 | 2009-06-19 |
1856 | 루시아 | 1243 | 2009-06-19 | |
1855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김진현애다 | 1195 | 2009-06-19 |
1854 | 양신부 | 1187 | 2009-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