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132,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23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9-03-12 | |
1922 | 양승우 | 1208 | 2009-03-20 | |
1921 | 양승우 | 1212 | 2009-03-20 | |
1920 | 양승우 | 1239 | 2009-03-20 | |
1919 | 강인구 ^o^ | 1308 | 2009-03-23 | |
1918 |
부활맞이 대청소 안내
+1
| 양승우 | 1197 | 2009-03-24 |
1917 | 양승우 | 1216 | 2009-03-24 | |
1916 | 청지기 | 1308 | 2009-03-25 | |
1915 |
주말농장 분양
+2
| 양승우 | 1652 | 2009-03-25 |
1914 | 양승우 | 1196 | 200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