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828,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9 | 전미카엘 | 3148 | 2003-05-08 | |
3558 | 김장환 | 3480 | 2003-05-08 | |
3557 | 김장환 | 3638 | 2003-05-09 | |
3556 | 전미카엘 | 2178 | 2003-05-10 | |
3555 |
기도요청
+3
| 전미카엘 | 2302 | 2003-05-10 |
3554 |
설렌다...^^
+3
| 김바우로 | 2812 | 2003-05-10 |
3553 | 공양순 | 3964 | 2003-05-12 | |
3552 | 김장환 | 4822 | 2003-05-12 | |
3551 | 박의숙 | 5227 | 2003-05-12 | |
3550 | 임용우 | 2783 | 2003-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