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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848, 2003-04-02 13:15:58(200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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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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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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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1150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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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7 | 영원한 종(다니엘) | 1151 | 2006-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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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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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7-01-25 |
3525 |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7-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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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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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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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5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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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주일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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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를 다녀와서
+2
| 마리스텔라 | 1152 | 2007-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