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703,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6 | 이숙희 | 2678 | 2003-05-01 | |
115 | 김장환 | 6117 | 2003-05-01 | |
114 | ^!^ | 4295 | 2003-05-01 | |
113 | 임요한 | 1947 | 2003-04-30 | |
112 | 전미카엘 | 1721 | 2003-04-30 | |
111 |
감사..
+1
| 김요셉 | 2110 | 2003-04-29 |
110 | 열매 | 3575 | 2003-04-28 | |
109 | 김장환 | 3078 | 2003-04-25 | |
108 | 김장환 | 4104 | 2003-04-25 | |
107 | 향긋(윤 클라) | 3812 | 200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