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916,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1 | 청지기 | 243 | 2024-01-15 | |
3670 | 청지기 | 176 | 2024-01-08 | |
3669 | 청지기 | 242 | 2023-12-31 | |
3668 | 청지기 | 224 | 2023-12-26 | |
3667 | 청지기 | 230 | 2023-12-18 | |
3666 | 청지기 | 254 | 2023-12-11 | |
3665 | 청지기 | 225 | 2023-12-03 | |
3664 | 청지기 | 225 | 2023-11-27 | |
3663 | 청지기 | 502 | 2023-11-19 | |
3662 | 청지기 | 694 | 202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