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72, 2016-09-25 18:49:18(2003-03-31)
-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실때 겪으셨던
가슴아픈 사건(?)을 진솔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베드로와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통회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졌고
너무나 힘들었을 그때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귀하신, 너무도 귀하신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며 ,
열방의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1 | † 양신부 | 1168 | 2010-11-26 | |
190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68 | 2010-05-03 |
189 |
잔디장 배수관 설치건
+7
| 니니안 | 1168 | 2010-03-18 |
188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168 | 2009-08-28 |
187 |
어와나 자동차 경주
+1
| 청지기 | 1168 | 2009-04-23 |
186 | 양승우 | 1168 | 2009-03-20 | |
185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9-01-08 | |
184 | 임용우 | 1168 | 2008-10-27 | |
183 | 박의숙 | 1168 | 2008-04-21 | |
182 | 김진현애다 | 1168 | 2007-06-19 | |
181 |
찬양팀의 은주(모니카)자매가
+10
| 강인구 | 1168 | 2006-11-10 |
180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6-07-18 | |
179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6-06-05 | |
178 |
5월 28일 주일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6-05-29 |
177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6-04-20 | |
176 |
퍼온 글 - 유익한 글
+3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6-02-16 |
175 | 청지기 | 1168 | 2006-01-17 | |
174 |
1월 8일 주일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6-01-10 |
173 | 청지기 | 1168 | 2005-08-08 | |
172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