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카엘조회 수: 5246, 2016-09-25 18:49:32(2003-04-02)
-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참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실때 겪으셨던
>가슴아픈 사건(?)을 진솔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베드로와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통회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졌고
>너무나 힘들었을 그때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
>귀하신, 너무도 귀하신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며 ,
>열방의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1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117 | 2009-02-06 |
70 |
샬롬~^^
+1
| 강인구 ^o^ | 1117 | 2008-10-27 |
69 |
출장...
+5
| 강인구 ^o^ | 1116 | 2009-02-17 |
68 | 전미카엘 | 1116 | 2005-05-20 | |
67 | 청지기 | 1112 | 2012-12-23 | |
66 | 전미카엘 | 1112 | 2006-03-13 | |
65 | 현순종 | 1111 | 2012-08-06 | |
64 |
일주일이 되었네요.
+2
| 김장환 엘리야 | 1111 | 2008-07-28 |
63 | 청지기 | 1109 | 2023-04-02 | |
62 | 질그릇 | 1098 | 2013-03-23 | |
61 | 김장환 엘리야 | 1094 | 2009-01-25 | |
60 |
교회재물조사현황
+7
| 현순종 | 1087 | 2013-02-18 |
59 | 김장환 엘리야 | 1082 | 2012-01-20 | |
58 | 김장환 엘리야 | 1079 | 2011-09-19 | |
57 | 아그네스 | 1079 | 2008-10-27 | |
56 | † 양신부 | 1076 | 2011-08-27 | |
55 | 이병준 | 1075 | 2011-10-27 | |
54 | 양부제 | 1075 | 2009-04-24 | |
53 | 김장환 엘리야 | 1074 | 2010-12-24 | |
52 | 청지기 | 1070 | 2023-08-22 |
지난 주일 간증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카엘선교사님과 우리 교회가 우선 한국성공회 안에서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죽은 영혼을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