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카엘조회 수: 5127, 2016-09-25 18:49:32(2003-04-02)
-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참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실때 겪으셨던
>가슴아픈 사건(?)을 진솔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베드로와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통회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졌고
>너무나 힘들었을 그때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
>귀하신, 너무도 귀하신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며 ,
>열방의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09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7-09-26 | |
3508 |
저도 간만에----
+1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7-10-11 |
3507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7-12-20 | |
3506 | 전혁진 | 1150 | 2008-03-31 | |
3505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8-05-26 | |
3504 | 청지기 | 1150 | 2010-06-29 | |
3503 | † 양신부 | 1150 | 2010-07-06 | |
3502 | 김동규 | 1150 | 2011-02-09 | |
3501 | 패트릭 | 1150 | 2011-06-19 | |
3500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11-07-21 | |
3499 | 김진현애다 | 1150 | 2011-12-13 | |
3498 | 김상철 | 1150 | 2012-07-10 | |
3497 | 장길상 | 1150 | 2012-08-03 | |
3496 | 청지기 | 1151 | 2005-02-05 | |
3495 |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5-04-08 | |
3494 |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5-09-13 | |
3493 | 임선교 | 1151 | 2005-12-08 | |
3492 |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6-01-02 | |
3491 |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6-09-06 | |
3490 |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6-09-14 |
지난 주일 간증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카엘선교사님과 우리 교회가 우선 한국성공회 안에서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죽은 영혼을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