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카엘조회 수: 5078, 2016-09-25 18:49:32(2003-04-02)
-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참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실때 겪으셨던
>가슴아픈 사건(?)을 진솔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베드로와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통회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졌고
>너무나 힘들었을 그때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
>귀하신, 너무도 귀하신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며 ,
>열방의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8 | 아그네스 | 6269 | 2003-04-19 | |
67 | 청지기 | 6280 | 2003-03-15 | |
66 | 안재금 | 6470 | 2017-11-08 | |
65 | 박의숙 | 6514 | 2003-03-14 | |
64 |
가을하늘
+1
| stello | 6520 | 2013-09-20 |
63 | 김동규 | 6591 | 2011-10-07 | |
62 | 김광국구레네시몬 | 6706 | 2015-01-02 | |
61 | 이병준 | 6758 | 2003-04-08 | |
60 | 김장환 | 6786 | 2003-04-02 | |
59 | 청지기 | 6808 | 2003-04-03 | |
58 | 이필근 | 6864 | 2005-10-31 | |
57 | 청지기 | 6871 | 2003-03-16 | |
56 | 청지기 | 6912 | 2018-06-06 | |
55 | 이종림 | 6938 | 2003-03-03 | |
54 | 청지기 | 6957 | 2003-03-15 | |
53 | 청지기 | 6968 | 2018-12-11 | |
52 | 장길상 | 6995 | 2016-08-12 | |
51 | 청지기 | 7009 | 2019-02-11 | |
50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024 | 2014-01-27 |
49 | 청지기 | 7046 | 2018-08-12 |
지난 주일 간증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카엘선교사님과 우리 교회가 우선 한국성공회 안에서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죽은 영혼을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