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카엘조회 수: 5258, 2016-09-25 18:49:32(2003-04-02)
-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참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실때 겪으셨던
>가슴아픈 사건(?)을 진솔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베드로와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통회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졌고
>너무나 힘들었을 그때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
>귀하신, 너무도 귀하신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며 ,
>열방의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1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4-10 | |
190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6-12-02 | |
189 |
찬양팀의 은주(모니카)자매가
+10
| 강인구 | 1170 | 2006-11-10 |
188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6-10-02 | |
187 | jewel | 1170 | 2006-08-20 | |
186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6-07-18 | |
185 |
옥에 티
+1
| 이필근 | 1170 | 2005-11-29 |
184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5-10-23 | |
183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4-12-09 | |
182 | 박마리아 | 1169 | 2013-04-18 | |
181 |
성주간의 풍요로움...
+3
| 김장환엘리야 | 1169 | 2013-03-27 |
180 | 질그릇 | 1169 | 2013-03-06 | |
179 | 김바우로 | 1169 | 2012-10-15 | |
178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12-06-22 | |
177 |
9월20일 부침개전도
+3
| 이병준 | 1169 | 2011-09-21 |
176 | 재룡 요한 | 1169 | 2011-07-27 | |
175 | 재룡 요한 | 1169 | 2011-07-20 | |
174 |
잔디장 배수관 설치건
+7
| 니니안 | 1169 | 2010-03-18 |
173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9-01-08 | |
172 |
5월 7일 중보기도회
+1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8-05-08 |
지난 주일 간증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카엘선교사님과 우리 교회가 우선 한국성공회 안에서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죽은 영혼을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