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카엘조회 수: 5328, 2016-09-25 18:49:32(2003-04-02)
-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참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실때 겪으셨던
>가슴아픈 사건(?)을 진솔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베드로와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통회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졌고
>너무나 힘들었을 그때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
>귀하신, 너무도 귀하신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며 ,
>열방의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3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150 | 2015-11-13 |
92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177 | 2014-04-01 |
91 | 송아우구스티노 | 6183 | 2016-12-18 | |
90 | 김장환 | 6200 | 2003-05-01 | |
89 | 안재금 | 6252 | 2017-10-20 | |
88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268 | 2014-04-01 |
87 | 청지기 | 6279 | 2019-02-20 | |
86 | 하인선 | 6335 | 2003-03-06 | |
85 | 청지기 | 6360 | 2019-02-11 | |
84 | 청지기 | 6368 | 2019-02-20 | |
83 | 이종림 | 6380 | 2003-03-06 | |
82 | 이요셉 | 6407 | 2003-04-19 | |
81 | 청지기 | 6503 | 2003-04-04 | |
80 | 청지기 | 6504 | 2019-02-20 | |
79 | 청지기 | 6534 | 2003-03-15 | |
78 | 아그네스 | 6594 | 2003-04-19 | |
77 |
가을하늘
+1
| stello | 6654 | 2013-09-20 |
76 | 청지기 | 6666 | 2019-02-11 | |
75 | 김동규 | 6672 | 2011-10-07 | |
74 | 청지기 | 6705 | 2019-08-25 |
지난 주일 간증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카엘선교사님과 우리 교회가 우선 한국성공회 안에서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죽은 영혼을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