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카엘조회 수: 5294, 2016-09-25 18:49:32(2003-04-02)
-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참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실때 겪으셨던
>가슴아픈 사건(?)을 진솔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베드로와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통회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졌고
>너무나 힘들었을 그때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
>귀하신, 너무도 귀하신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며 ,
>열방의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3 | 재룡 요한 | 1174 | 2011-07-20 | |
3512 |
지난 주일 설교 말씀?
+2
| 서미애 | 1174 | 2011-09-22 |
3511 | 희년함께 | 1174 | 2011-09-29 | |
3510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11-10-10 | |
3509 | † 양신부 | 1174 | 2011-10-25 | |
3508 | 김장환엘리야 | 1174 | 2012-12-07 | |
3507 |
감사와 찬양
+1
| 서미애 | 1174 | 2012-12-14 |
3506 | 정석윤 | 1174 | 2012-12-31 | |
3505 |
친정 어머니
+1
| 박마리아 | 1174 | 2013-02-07 |
3504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174 | 2013-03-01 |
3503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 박동신 | 1175 | 2004-12-23 |
3502 | 김바우로 | 1175 | 2005-03-15 | |
3501 |
주일 단상!
+6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5-09-25 |
3500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6-01-11 | |
3499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 열매 | 1175 | 2006-02-11 |
3498 |
3월 5일 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6-03-06 |
3497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6-05-19 | |
3496 |
J.I.A.
+1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6-08-06 |
3495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6-09-18 | |
3494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6-10-21 |
지난 주일 간증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카엘선교사님과 우리 교회가 우선 한국성공회 안에서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죽은 영혼을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