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38,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8 | 청지기 | 1195 | 2023-03-28 | |
3627 | 청지기 | 1188 | 2023-03-20 | |
3626 | 청지기 | 1319 | 2023-03-13 | |
3625 | 청지기 | 1092 | 2023-03-06 | |
3624 | 청지기 | 1107 | 2023-02-27 | |
3623 | 청지기 | 1056 | 2023-02-19 | |
3622 | 청지기 | 1226 | 2023-02-14 | |
3621 | 청지기 | 1099 | 2023-02-08 | |
3620 | 청지기 | 1171 | 2023-02-03 | |
3619 | 청지기 | 1294 | 2023-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