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710,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5 | 청지기 | 3908 | 2019-02-11 | |
394 |
헌금
+4
| 박마리아 | 3917 | 2013-08-13 |
393 | 강인구 | 3927 | 2003-05-06 | |
392 | 안재금 | 3929 | 2019-06-10 | |
391 | 니니안 | 3937 | 2014-01-28 | |
390 | 청지기 | 3943 | 2020-04-13 | |
389 | 청지기 | 3952 | 2022-02-20 | |
388 | 니니안 | 3961 | 2015-11-04 | |
387 | 청지기 | 3966 | 2016-02-01 | |
386 | 청지기 | 3971 | 2014-03-02 | |
385 | 구본호 | 3973 | 2003-05-05 | |
384 | 김장환 | 3984 | 2003-05-09 | |
383 | 청지기 | 3984 | 2019-10-21 | |
382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987 | 2003-05-16 |
381 |
(-.-ㆀ)
+4
| 박마리아 | 3987 | 2014-06-10 |
380 | 청지기 | 3992 | 2019-02-11 | |
379 |
선교이야기1
+1
| 글로벌 팀 | 3998 | 2003-05-04 |
378 | 김진세 | 3999 | 2021-01-22 | |
377 | 청지기 | 4000 | 2019-03-10 | |
376 | 청지기 | 4023 | 2019-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