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654,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474 | 봄나들이 | 3489 | 2003-03-07 | |
| 473 | 니니안 | 3489 | 2013-08-05 | |
| 472 |
선교이야기-일곱번째
+1
| 전미카엘 | 3492 | 2003-06-18 |
| 471 | 청지기 | 3492 | 2019-07-28 | |
| 470 | 권준석 | 3508 | 2014-08-11 | |
| 469 | 청지기 | 3509 | 2019-02-24 | |
| 468 |
수고에 감사
+2
| 임용우(요한) | 3513 | 2003-06-02 |
| 467 |
부산주교좌교회 간증문
+7
| 이미진 | 3518 | 2014-08-11 |
| 466 | 청지기 | 3525 | 2003-05-07 | |
| 465 | 김장환엘리야 | 3534 | 2013-08-05 | |
| 464 | 니니안 | 3536 | 2015-05-28 | |
| 463 | 청지기 | 3547 | 2019-03-03 | |
| 462 | 명 마리 | 3558 | 2003-07-22 | |
| 461 | 청지기 | 3560 | 2019-09-24 | |
| 460 |
추카추카
+2
| 하인선 | 3565 | 2003-06-13 |
| 459 | 청지기 | 3566 | 2019-05-26 | |
| 458 |
친구가 보내 온 글
+2
| 니니안 | 3574 | 2016-03-08 |
| 457 |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1
| 서미애 | 3577 | 2014-05-14 |
| 456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3580 | 2003-03-18 |
| 455 |
오늘도,
+2
| 니니안 | 3583 | 2016-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