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674,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15 | 김장환 | 4603 | 2003-06-05 | |
3414 | 청지기 | 4597 | 2019-03-31 | |
3413 | 청지기 | 4590 | 2019-03-17 | |
3412 | 니니안 | 4580 | 2015-05-28 | |
3411 | 청지기 | 4577 | 2019-11-18 | |
3410 | 청지기 | 4577 | 2019-02-20 | |
3409 | 김장환엘리야 | 4577 | 2014-04-23 | |
3408 | 김장환 | 4573 | 2003-04-11 | |
3407 | 청지기 | 4567 | 2019-02-11 | |
3406 | 임용우 | 4543 | 2003-03-17 | |
3405 | 이종림 | 4535 | 2003-04-13 | |
3404 | 김진세 | 4523 | 2021-01-21 | |
3403 | 청지기 | 4516 | 2020-01-26 | |
3402 | 청지기 | 4508 | 2020-02-16 | |
3401 | 청지기 | 4495 | 2021-01-17 | |
3400 | 청지기 | 4491 | 2020-03-08 | |
3399 |
철없는 아내
+6
| 박마리아 | 4486 | 2014-01-21 |
3398 | 김바우로 | 4464 | 2003-06-25 | |
3397 | 청지기 | 4462 | 2020-08-02 | |
3396 | 청지기 | 4452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