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08,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11 |
긴급 기도 요청
+5
| 전미카엘 | 1170 | 2011-09-01 |
410 |
용서란...
+5
| 노아 | 1170 | 2011-06-14 |
409 |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6
| 김진현애다 | 1170 | 2011-03-12 |
408 | 전미카엘 | 1170 | 2011-02-22 | |
407 | 패트릭 | 1170 | 2010-12-31 | |
406 | 산돌네 | 1170 | 2010-12-23 | |
405 | 니니안 | 1170 | 2010-12-08 | |
404 | 변혜숙 | 1170 | 2010-10-21 | |
403 | 이병준 | 1170 | 2010-08-12 | |
402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0-07-30 | |
401 |
서로 사랑하자
+2
| 김동화(훌) | 1170 | 2010-05-03 |
400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0-04-08 | |
399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0-04-04 | |
398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0-03-02 | |
397 | 이병준 | 1170 | 2009-11-18 | |
396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손진욱 | 1170 | 2009-08-29 |
395 | 전미카엘 | 1170 | 2009-07-17 | |
394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9-07-17 | |
393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9-07-05 | |
392 | 현순종 | 1170 | 200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