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613,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3 |
건강
+1
| 김석훈 | 5825 | 2003-03-28 |
3572 | 김장환 | 5801 | 2003-03-13 | |
3571 | 공양순 | 5798 | 2003-04-14 | |
3570 | 청지기 | 5797 | 2019-09-01 | |
3569 | 박의숙 | 5791 | 2003-04-19 | |
3568 | 청지기 | 5784 | 2014-11-15 | |
3567 | 청지기 | 5770 | 2019-02-11 | |
3566 | 이병준 | 5765 | 2005-10-31 | |
3565 | 청지기 | 5739 | 2015-02-15 | |
3564 | 청지기 | 5737 | 2017-02-09 | |
3563 | 강형석 | 5732 | 2003-03-15 | |
3562 | 김장환엘리야 | 5721 | 2015-01-02 | |
3561 | John Lee | 5710 | 2003-06-19 | |
3560 | -win①- | 5689 | 2003-04-07 | |
3559 | 박마리아 | 5684 | 2014-04-02 | |
3558 | 구본호 | 5679 | 2003-03-18 | |
3557 | 청지기 | 5673 | 2003-04-14 | |
3556 | 김장환엘리야 | 5663 | 2014-08-23 | |
3555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647 | 2003-03-05 |
3554 | 청지기 | 5626 | 2019-02-11 |